파이프 오르간 겉과 속 모두 알려드림 (f.오르겔바우 홍성훈 마이스터) 조회수 220회 / 2021-02-22
홍성훈 : 파이프 오르간 내부는 난생 처음 들어가 보시는 거죠?
김기자 : 이 안은 이렇게 생겼군요. 소리의 감옥에 와있는 듯 합니다.

이번 화에서는 홍성훈 마이스터가 지은 파이프 오르간들을 만나보았습니다
오르간 속 구경도 해보고요

홍성훈이 궁금하다면? 김승범 저 '천상의 소리를 짓다' https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...